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 마케터이신가요?
3월을 앞둔 지금은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한 번에 이해되는 형태로 시각화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해외 전시 일정과 예산이 확정되면,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예요.
“해외 바이어가 우리 브랜드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서린바이오가 전시 중심의 확장이 아닌 B2B 디지털 쇼룸(온라인 체험관)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바이오 기업 해외 마케팅,
‘노출’보다 ‘이해’가 먼저입니다
글로벌 바이어는 긴 설명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특히 제품군이 복잡한 기업일수록 브로셔/웹사이트만으로는 “이 브랜드가 무엇을 잘하는지”가 빠르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 보면 PDF보다 동선이 있는 경험에서 이해가 훨씬 빠르게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서린바이오는 글로벌 진출을 “전시 참가 횟수”로 늘리는 대신, 브랜드와 제품을 한 번에 이해시키는 디지털 글로벌 공간을 선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경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XR 테크기업 올림플래닛의 몰입형 솔루션 엑스루(XROO)입니다.
서린바이오 디지털 공간 5개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린바이오의 디지털 공간은 ‘회사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이 다른 공간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구조입니다.
공간은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각 테마별로 역할이 명확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이해하고, 문의하거나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이 짜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 Corporate PR Center:
브랜드 신뢰를 먼저 세팅하는 공간
Corporate PR Center에서는 서린바이오의 기업 역사, ESG 경영, 비전, 기술 등 기업 전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보다 먼저 “이 회사가 믿을 만한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공간은 브랜드 신뢰를 형성하는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2) Business Area: 제품 이해부터 구매/문의까지 이어지는 전시관
제품 몰은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용자가 빠르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구조화한 공간입니다. 글로벌 바이어 입장에서는 “이 브랜드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됩니다.
Business Area는 서린바이오의 비즈니스/브랜드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자가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다음 행동(구매/문의)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io Mall: 제품 탐색과 정보 확인이 가능한 전시/탐색 영역입니다.
Healthcare 전시관: 제품 앞에 서면 AI 휴먼이 제품을 설명해주어, 해외 고객도 직관적으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rand Airgle 전시관:
제품을 클릭하면 웹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 구매 사이트로 연결되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집/의료기관/사무실/학교·학원 등 환경 유형별로 제품이 적용된 모습을 공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기술·적용 사례·구매까지 한 공간에서 흐름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Brand ecoTree 전시관:
제품 정보와 소개서 확인이 가능하며, 적용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관심 고객이 곧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문의하기’로 연결되는 동선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3) Training: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상시 제공하는 트레이닝 공간
Training 테마는 서린바이오의 제품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모아둔 공간입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들어와 확인할 수 있고, 텍스트 자료뿐 아니라 영상 자료도 함께 제공되어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Laboratory(실험실) 공간은 실제 실험실 환경을 구현해,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모아두고 구경하면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Collaboration: 실시간 화상 소통이 가능한 ‘9개 회의실’ 공간
Collaboration 테마는 로비를 포함해 총 9개의 공간(회의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방을 클릭하면 회의실로 들어가 화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어요. 시공간 제약 없이 글로벌 미팅, 국내외 바이어 미팅 등 다양한 실시간 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5) Conference: 세미나 콘텐츠를 다시 보는 컨퍼런스 공간
Conference 테마는 Lobby와 Seminar Hal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eminar 공간에서는 지난 세미나 자료를 세미나 홀 안에서 재생목록 형태로 다시 시청할 수 있어, 콘텐츠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자산처럼 축적됩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서린바이오의 접근은 전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로 만들어낸 관심과 정보를 전시 이후에도 이어지게 만드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한 번 보고 끝나는 자료가 아니라, 언제든 들어와 이해하고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핵심입니다.
3월은 실행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을 할지”를 넘어 “어떻게 이해시키고 설득할지”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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