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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티벌 마케팅 재방문율 높이는 법

    마마무·DJ SODA·트리플에스와 함께한 CLUB-Z LIVE-K 페스티벌 디지털 공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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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OO
    Apr 22, 2026
    페스티벌 마케팅 재방문율 높이는 법
    Contents
    01. 공연 전부터 팬의 관심을 잡아두는 법02. 기간 내내 팬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장치03. 현장 좌석 수 너머로 도달 범위를 넓히는 방법자이언홀딩스가 바꾼 것

    5월이 지나면 여름 페스티벌 시즌입니다.

    기획은 이미 시작됐고, 라인업 발표 시점도 잡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뭔가 달라야 한다는 압박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달라지는 건 무대 크기나 아티스트 라인업 정도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면 남는 구조 자체가 바뀌진 않습니다.

    자이언홀딩스가 고민한 것도 같은 지점이었습니다. 마마무·DJ SODA·트리플에스가 있는 페스티벌인데, 이 라인업이 현장에 온 사람들만의 경험으로 끝나는 게 맞냐는 질문. CLUB-Z LIVE-K Festival에 엑스루 디지털 공간을 도입한 이유입니다.


    01. 공연 전부터 팬의 관심을 잡아두는 법

    라인업이 발표된 날, 팬들의 기대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브랜드는 그 기대를 받을 공간이 없습니다. SNS 댓글이 전부입니다.

    Z-Club은 공연 전에 먼저 디지털 공간을 열었습니다. 마마무+·DJ SODA·트리플에스 각 아티스트의 전용 공간이 있었고, 팬들은 공연 당일이 오기 전부터 이미 그 안에 들어와 아티스트 세계관을 먼저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공연 3일 전인 6월 28일부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 스피커들과 함께하는 메타 컨퍼런스도 이 공간 안에서 진행됐습니다.

    앱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링크 하나를 공유하면 됩니다. SNS에서 링크가 퍼지면서 사전 유입이 저절로 일어났습니다.

    공연 전에 팬이 이미 와 있는 것과, 공연 당일에야 처음 만나는 것. 브랜드가 만들 수 있는 온도 차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02. 기간 내내 팬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장치

    페스티벌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두 번째 방문을 만드는 일입니다.

    7월 2일, 공연 다음 날에도 행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300만명의 DJ이자 글로벌 1위 댄스 아카데미 DNCR Academy 창립자 Matt Steffanina가 특별 DJ 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댄스 경연 대회가 열렸습니다. 총 상금은 1억원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모보드 커뮤니티 플랫폼 안 Club-Z 보드에 댄스 영상과 응원 메시지를 올리고, 투표와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커뮤니티 솔루션이 디지털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서, 경연이 진행되는 내내 팬들이 공간 안으로 다시 들어올 이유가 생겼습니다.

    공연이 끝나도, 경연이 끝나도, 팬들이 다시 찾아오는 구조가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03. 현장 좌석 수 너머로 도달 범위를 넓히는 방법

    오프라인 페스티벌의 도달 범위는 좌석 수로 결정됩니다.

    티켓을 못 구한 팬, 지방에 있는 팬, 해외 팬. 이들에게 페스티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속 장면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Z-Club 디지털 공간은 다른 접근입니다. 링크가 있으면 어디서든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전용 공간을 탐험하고,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댄스 경연을 응원합니다. 현장에 없어도, Z-Club 안에서는 같은 페스티벌입니다.

    여기에 더해 6월 30일 오사카발 부산착, 7월 4일 부산발 오사카착 팬스타크루즈 노선에서도 DJ 크루즈 파티가 열렸습니다. 오프라인 해수욕장, 온라인 공간, 해상 크루즈까지. 페스티벌의 도달 범위가 다층적으로 설계됐습니다.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공간은 닫히지 않습니다. 유입 경로, 체류 시간, 클릭 패턴이 쌓입니다. 다음 페스티벌 기획 때 어떤 아티스트 공간에 팬이 가장 많이 들어왔는지, 어떤 이벤트에서 이탈이 많았는지를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


    자이언홀딩스가 바꾼 것

    라인업이 아닙니다. 구조입니다.

    공연 3일 전부터 팬을 먼저 데려오는 사전 유입, 기간 내내 반복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재방문 설계, 오프라인 해수욕장과 온라인을 동시에 열어 좌석 수 너머로 닿는 도달 범위, 행사가 끝나도 남는 데이터. 이 네 가지가 Z-Club 디지털 공간 하나 안에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 페스티벌, 현장 당일로 끝낼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행사나 캠페인을 준비 중이신지 간단히 적어주시면 Z-Club 체험 링크와 함께
    우리 행사에 맞는 레퍼런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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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공연 전부터 팬의 관심을 잡아두는 법02. 기간 내내 팬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장치03. 현장 좌석 수 너머로 도달 범위를 넓히는 방법자이언홀딩스가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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