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지구 13바퀴 거리를 아낀 디지털 팝업

엑스루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의 지속가능한 미래: 폐기물 Zero에서 4만 명의 방문객에게 지역 평등 경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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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6
CJ온스타일, 지구 13바퀴 거리를 아낀 디지털 팝업

매번 화려하게 열리고 2주 뒤면 폐기물로 사라지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브랜드의 화려한 등장 뒤에는 막대한 탄소 배출과 자원 낭비라는 이면이 존재합니다.

엑스루는 CJ온스타일과 함께 버려지는 공간을 남겨지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며 리테일 시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술이 어떻게 지구를 보호하고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지, 데이터로 증명한 엑스루의 첫 번째 ESG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1. [환경] 폐기물 Zero와 탄소 배출 저감🌱

전통적인 팝업스토어는 철거 시 목재, 플라스틱, 현수막 등 수많은 산업 폐기물을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엑스루의 디지털 팝업은 폐기물 발생량이 0입니다.

  • 나무 6그루를 살린 디지털 큐레이션: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반복 생산되었을 브로슈어와 안내 자료를 디지털로 100% 전환했습니다. 약 4만 8천 장 이상의 종이 소비를 억제했으며, 이는 올림플래닛 기준 약 6그루의 나무를 보존한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방문자 1인당 홍보물 1.2매 절감 기준)

  • 약 6.1tCO₂e의 탄소 발생 예방: 공간 구축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이는 약 1,000그루의 어린 소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성과입니다.

2. [사회] 52만 km의 이동 거리를 줄인 '지역 평등 공간'🤝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이나 한남동에 가지 않아도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정보와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됩니다.

  • 지구 13바퀴를 아낀 탄소 발자국: 전체 방문자 약 4만명이 오프라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디지털로 접속함으로써, 총 520,000km의 이동 거리를 줄였습니다. (왕복 이동거리 13km 기준) 이는 불필요한 교통 수단 이용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획기적으로 방지한 결과입니다.

  • 경험의 문턱을 낮춘 공간 인프라: CJ온스타일 디지털 팝업은 전국 어디서든, 신체적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접속하여 동일한 브랜드 서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올림플래닛이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이 만드는 '사회적 포용'을 실현했습니다.

3. [경영] 투명한 데이터: 예측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ESG 경영은 단순히 환경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경영 체계를 포함합니다.

  • 비즈니스 효율화: 일회성 행사 비용을 영구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 자원 낭비를 방지했습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객의 이동 경로와 체류 시간을 투명하게 데이터화하여, 다음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기술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엑스루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리테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지구를 위한 엑스루의 디지털 동행, 다음 리포트도 기대해 주세요.

본 리포트의 수치는 올림플래닛의 ESG 표준 산식을 기반으로 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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